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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애슬레저 열기 주도

기사승인 2018.03.26  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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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매출 16% 증가
-中 29%, 북미 27%↑

   
 

애슬레저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음을 반영하는 듯 독일 스포츠 의류 기업 아디다스가 2017년 북미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아디다스는 최근 기업의 2017년 매출이 16%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2% 증가해 14억3000만 유로에 달했다고 밝혔다. 북미와 중국 시장, 온라인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아디다스는 기업이 진출해 있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난해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달성했다. 중국 매출이 29%, 북미 매출이 27%이 증가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냈다. 온라인 매출은 57% 증가했다.

서유럽에서도 13%, 라틴아메리카에서 12%, 일본에서도 10%의 성장세를 달성했다. 러시아에서만 13% 감소했다.

CEO 카스퍼 로스테드는 “2017년은 기업에 있어 재정적으로, 전략적으로 탄탄한 한 해였다. 글로벌 가장 큰 스포츠 기업이 되기 위한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 성장했다”고 전했다.

복수 미국 매체들에 의하면 아디다스는 지난해 해양에서 수거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신발 100만 켤레를 판매하기도 했다. 환경 단체 ‘Parley for the Ocean’과 함께 세 개의 새로운 ‘Ultraboost’ 신발 시리즈를 론칭한 것이다. 울트라부스트 신발 한 켤레는 플라스틱 병 11개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아디다스는 2018년 매출이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미와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서 두 자릿수로 성장하고, 서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국제섬유신문 webmaster@itnk.co.kr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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