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뱀부모달 국내판매 개시

기사승인 2019.08.12  10:30:56

공유
default_news_ad1

- 中산유그룹 공식파트너 ‘STS 인터내셔날’ 본격 판매

   
 

차세대 친환경 혁신소재 ‘뱀부모달’ 소재가 국내에서 본격 선보인다.

중국 산유그룹의 파트너사인 에스티에스 인터내셔날(대표 권성옥)은 국내 시장에 뱀부 모달 소재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개시한다.

에스티에스는 중국의 대표적인 레이온 업체인 산유그룹의 공식 파트너 업체로 대나무 펄프로 만든 모달 섬유를 국내시장에 도입했다. 대나무는 2~3년이면 성장해 재배 후 다시 자라나는 친환경 식물소재로서 목재펄프와 함께 비스코스 레이온 원료로 사용돼왔다.

또한 모달 섬유는 습강도가 높아 비스코스 레이온보다 내구성이 놓고 부드러워 여성의류 속옷, 침구류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에스티에스 인터내셔날 측은 “중국 국영기업인 산유그룹은 대표적인 레이온 섬유 및 케이컬 제조회사로서 이미 중국 내에서 모달 섬유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이로 유명하다.”라며 “산유그룹의 뱀부모달 섬유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으로 최근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높은 마케팅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려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에세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달 섬유를 생산하는 회사는 렌징, 빌라, 산유 3개사가 있으나 뱀부모달 섬유를 판매하는 곳은 산유그룹이 유일하다.

특히 목재 및 뱀부 펄프에 FSC 인증을 획득했으며, 생산공정에서도 친환경공정에 부여되는 까다로운 오코텍스(OEKO TEX)의 ‘메이드 인 그린(Made in Green)’ 인증을 받았다.

그간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품질의 안정화를 이루었고 이제는 에스티에스와 함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베트남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장확대를 계획중이다.

에스티에스 권성옥 대표는 산유그룹 파트너인 동시에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의 한국 시장을 개발하는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주 이사와 함께 텐셀 브랜드를 23년간 성장시켜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섬유업계에 지속가능한 소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정희 기자

조정희 기자 silky2@nate.com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28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