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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바퀴에 낀 50대 운전자 구조한 '여고생 어벤져스'

기사승인 2019.08.19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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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여상 5인방 ‘FILA 틴플루언서 2호’ 선정

   
 

‘우리반 찍었’S’, ‘우리가 함께했’S’에 이어  휠라 고유 프로젝트이자 선행등 타의 모범이 되는 1020 세대를 선정하는 희망터치프로젝트 ‘휠라 틴플로언서’의 2호가 부산에서 탄생했다.

1020세대와의 이색 소통 중인 휠라(FILA)는 우리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틴플루언서’로 부산여상 3학년인 정해정, 이예림, 박시은, 신인경, 정해림 등 총 5명을 선정, 지난 13일 오후 부산 부전동 삼정타워에 위치한 ‘휠라 서면 피에스타점’에서 제2회 휠라 틴플루언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선행 등 타의모범 1020세대 찾기 ‘희망터치프로젝트’는 계속된다
휠라표 나비효과 ‘휠라 틴플루언서’ 전국 화제

이날 수여식에는 홍인표 휠라코리아 이사가 직접 휠라 틴플루언서 2호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인증서와 상품을 전달하고 위기의 순간을 맞은 시민을 위해 주저 없이 현장에 뛰어든 용기 있는 이들에게 격려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휠라의 희망 터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휠라 틴플루언서’ 제도는 10대를 의미하는 틴에이저(teenager)와 영향력을 가진 인물을 뜻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
올해 1월부터 선행이나 의미 있는 행동으로 또래 집단과 사회에 귀감이 된 1020세대를 틴플루언서로 선정해 소통하는 이 프로젝트는 적잖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월, 길거리에서 거금이 든 지갑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준 부산 동구 중학생 3인방이 휠라 틴플루언서 1호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지난 6월 차량 바퀴에 발이 껴 위기에 처한 50대 운전자를 구조한 부산여상 3학년 정해정, 이예림, 박시은, 신인경, 정해림 총 5명이 휠라 틴플루언서 2호로 선정됐다.
이들 5명의 학생들은 당시 마을버스를 타고 사고 현장을 지나다 주택가 오르막길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가 밀려 내려가 차주의 오른발이 앞 바퀴에 깔리자, 즉시 달려가 차를 막아서며 용감하게 운전자를 구조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용감한 활약상은 ‘여고생 어벤저스’라는 별칭을 탄생시키며 전 국민적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3일 오후, 휠라 서면 피에스타점에는 부산여상 어벤저스 학생들과 선생님, 휠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휠라 틴플루언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휠라 틴플루언서 2호로 선정된 부산여상 학생들도 “위험에 처한 분을 보고 자연스레 행한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하다”라며, “휠라 틴플루언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은 마음과 태도로 우리가 가진 긍정적인 영향이 멀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휠라코리아 측은 의로운 일과 선행을 적극 실천하는 10대들의 용기와 따뜻한 마음에 감명받았으며, 이들의 긍정 에너지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퍼져가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조정희기자.

국제섬유신문 webmaster@itnk.co.kr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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