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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소재展 ‘JEC 아시아’컨퍼런스

기사승인 2019.10.14  09: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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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ㆍ자동차ㆍ항공 등 파워 세션 주제
11월 13~15일 서울 코엑스서 전시회 선보여

국내 섬유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용 섬유 분야로의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다시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가 화려하게 열린다.

12회를 맞아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복합소재전시회 ‘JEC Asia 2019’는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알찬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고성능 복합소재 기술 및 응용 분야의 최신 발전에 대한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제공한다.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규모 패널이 최근의 혁신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응용 산업이 직면하게 될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우선 탄소섬유 세션은 국제 탄소 페스티발 컨퍼런스(International Carbon Festival Conference)의 일환으로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들이 11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JEC ASIA 공식 파트너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KCTECH)과 함께 탄소섬유 및 기타 형태의 탄소 재료 및 최신 개발에 대해 논의한다.

Petrobras의 비금속 재료 부문 컨설턴트인 Claudio Jarreta Neto가 오전 11시 25분부터 해양 분야 응용을 위한 복합소재에 대해 강연한다. 그리고 한양대학교 하성규 교수가 오전 11시 50분부터 수소 압력 용기 기술에 대해 강연하고, Murata Machinery의 수석 엔지니어인 Tadashi Uozumi가 오후 12시15분에 다중 필라멘트 와인더-CFRP 고압 수소 용기의 고속 생산 시스템에 대해 강연한다.

자동차 세션에서는 여러 Tier 회사에서 온 연사들이 11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합소재 골든 트라이앵글 및 새로운 하이브리드 솔루션에 대해 논의한다.

NIO의 경량 부문 전 선임 매니저인 Dr. Bin WEI 가 오전 9시에 전기 자동차, 경량, 복합소재 혁신의 미래에 대한 특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동차 컨퍼런스의 서두를 장식할 것이다. NIO는 글로벌 중국 전기 자동차 기업으로 프리미엄 스마트 전기 자동차와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CARBON TT의 G. Kalkoffen가 오후 12시에 최신 복합소재 혁신을 발표하고, 이어서 현대 자동차 그룹의 이춘수 팀장이 오후 2시에 자동차용 연속 섬유 강화 열가소성 복합소재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항공 세션에서는 전시회 파트너인 CFK Valley와 함께 1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신속한 공정과 새로운 재료를 주제로 논의한다.

특히 오후 1시에는 KAIA 한국항공우주산업㈜ KFX 사업본부 윤종호 상무선임이 KAI의 복합소재 구조 개발현황 및 플랜, 오후 1시 30분에는 Aero Ascent Aerospace의 글로벌 제품 매니저 Sean Henson이 복합소재  및 적층 가공 복합소재 툴링 및 적층 가공에 대해 설명한다.

제1회 eMove360 ° 아시아展
이 프로그램 외에도 이번 JEC Asia 2019 전시회에서는 전기 모빌리티, 충전 및 에너지, 배터리 및 파워 트레인, 차량 및 모빌리티 개념의 핵심 주제에 초점을 맞춘 제1회 eMove360 ° ASIA 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린다.

e-Move 360° Asia 컨퍼런스의 주제는 전기 모빌리티 및 자율 주행 차량의 트렌드: 아시아의 전기 모빌리티 트렌드 및 미래, 배터리 및 파워 트레인, 전기 모빌리티 충전 및 에너지 등이다.

또 2019년 전시회에 새롭게 등장하는 혁신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 JEC Asia 전시회에서는 특별 혁신 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Startup Booster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스타트업들을 집중 조명한다. 커뮤니케이션 및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관리, 마케팅을 주제로 한 여러 세션을 마련해 성공적인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자금을 활용하며,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과 조언을 제공한다.

11월 14일 스타트업 빌리지 내에서는 다야양한 피칭 스킬 세션이 열린다. 그리고 같은 날 스타트업 브랜치(코엑스 내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지원공간)에서도 Plataine의 설립자이자 CEO 인 Avner BEN-BASSAT이 ‘4차 산업 혁명: 복합재 및 제조에 있어서 IoT 및 AI 구현’을 주제로 강연하고 스타트업 부스터 경연대회 및 JEC 혁신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jec-asia.ev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환 기자

 

   
 

김경환 기자 webmaster@itnk.co.kr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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