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명 BLA XIII(블라써틴)

조닝 여성복

컨셉 BLA XIII(블라써틴) BLAH BLAH BLAH '이야기 하다'와 성경 속 좋지 않은 숫자인 '13'의 합성어. “상처에 대해 이야기 하다.” 의미. 지나간 상처는 추억이 되듯 BLA XIII은 미래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 브랜드

경쟁력 “항상 같은 이야기로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없다.” 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블라써틴은 평범한 사람들이 변신을 꾀할 수 있는 쉬운 해체주의 의상을 제안하고 있다.
과해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어떤 여성들이 입더라도 세련된 현대 여성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도록 너무 과하지 않은 하지만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포인트 웨어를 만든다.
명품의상들만 작업해온 장인들과 함께 한벌한벌 짓는다는 생각으로 옷들을 제작하고 있다. 가격적으로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꼭 맞는 옷을 만든다.
기성복을 맞춤으로 만들며 오랫동안 착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디테일은 제거하고 몸에 불편하지 않게 무상 서비스를 제공.
 

가격·소비층 재킷 80만원대 스커트 20만원대 원피스 30만원대 주소비층 : 전문직 종사중인 국내외 여성

활동 20S/S패션코드, 양주패션페스티벌, 양주섬유패션위크, 홍콩센터스테이지, CICF대련페어, L'eception paris

유통전략 위드인24, 2.3.0AK분당, 양주패션페스티벌 플리마켓, 부산신세계팝업스토어, 경기니트패션쇼팝업스토어, L'eception

시제품 생산 장안섬유, 대흥무역, 텍스타일호경

GFCS 입점 후 "이제 막 런칭한 브랜드의 시행착오를 반복했는데 입주후 디자이너들과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성장할수 있었다. 원단업체와의 직접컨텍도 쉽지않은 기회인데 경기북부 원단과의 직접 미팅을 통해 디자인 스펙트럼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