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단위 골프존,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1년 내내 전국 골프존 회원 대상 온-오프 통합대회 개최

골프존아마추어 최상급 명예 '마스터 등급' 갖는 유일한 대회

예선통과 60명 대상 총 1억 5천만원상당 상금 제공

 

골프존 아마추어 최상급 명예등급인 마스터 등급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대회가 1년 내내 열린다.
국내 종합 스포츠 기업 애플라인드는 2020년 한 해 동안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2020 애플라인드 마스터즈’ 골프대회를 진행한다.

애플라인드 마스터즈 투어는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차 대회로 진행된다.

우선 온라인 대회는 매월 1일부터 30일까지 골프존 비전플러스, 투비전 설치 매장에서 전국 통합 온라인 대회가 열리며, 5차와 10차 대회는 오프라인에서 대회가 펼쳐진다. 상 하반기 예선통과자 60명을 대상으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진행된다.

전국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GTOUR프로, 대한골프협회 선수 등록자, 각종 프로자격증 소지자는 참가에서 제한된다.

총 820명에게 주어질 1억 5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도 푸짐하다. 매월 온라인 대회 우승자에게 100만원 상금을, 상위 70위까지 상금 및 애플라인드 의류 상품권 10만원권을, 골프용품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오프라인 우승자에게는 200만원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준우승부터 60위까지 참가한 선수에게는 10만원부터 100만원까지의 상금, 애플라인드 의류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애플라인드 관계자는 "‘2020 애플라인드 마스터즈’ 골프대회는 전국 골프존 아마추어 최상급 명예등급인 마스터 등급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대회"라며 "국내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도전해 우승 상금은 물론 세계적인 프로 골프 선수들이 즐겨찾는 애플라인드 상품의 우수성도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애플라인드는 JLPGA 28승을 거두며 한국인 최다승을 거머쥔 안선주, 스크린골프의 황제 김홍택, 노무라하루 선수 등이 착용하고 있다.

애플라인드는 골프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성 스포츠웨어로 선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착용만으로도 비거리가 향상되는 기능성 특허 의류 ‘플러스텐’, 흡습속건과 발수가 동시에 되는 편발수 코팅으로 땀을 많이 흘려도 부드러운 스윙이 가능한 ‘드라이큐브’ 등 독자적인 기술력이 반영된 기능성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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