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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 럭셔리 원사 제품 공장 설립

기사승인 2020.02.14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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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셀 Luxe’ 필라멘트
두번째 파일롯 설비 확장

오스트리아 섬유 회사 렌징이 럭셔리 패션 부문을 겨냥하는 제품 생산 설비를 확장했다.

렌징은 최근 ‘텐셀 럭스(TENCEL Luxe)' 필라먼트 원사의 두 번째 파일롯 생산 공장 건설이 완료됐음을 알렸다. 2018년 5월 오스트리아 렌징에 위치한 기업의 시설에 새 설비를 더하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새 파일롯 생산 라인은 지난 12월 가동이 시작됐으며, 렌징에 상용화 프로그램을 위한 캐퍼를 제공하며 다른 용도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3000만 유로 투자금으로 만들어졌다.

렌징에 의하면 텐셀 Luxe 제품은 프리미엄 럭셔리 시장을 위한 것으로, 실크에 견주될 수 있다. 피부에 와 닿는 감촉이나 매트한 피니시 때문이다. 동시에 강한 내구성과 환경친화적인 면에서 뛰어나다. 렌징은 2017년 가을 이를 처음 소개한 바 있다.

실크, 캐시미어, 울 등 품질 높은 패브릭들과 블렌드하기에 적합한 필라먼트 원사다.

스테판 도보트키 CEO는 “텐셀 Luxe는 렌징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해준다”며, “동시에 기업이 패션 산업의 럭셔리 부문에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둔 새로운 기준치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새 생산 라인은 첫 번째 설비의 운영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자동화 모델을 기초로 한다. 공장의 건설 단계에서 얻은 노하우는 렌징이 지속가능한 필라멘트 원사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데 바탕이 될 계획이다. 대규모 상용화 생산 공장 건설도 계획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제섬유신문 webmaster@itnk.co.kr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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