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앵콜 제품, 21만원대로 할인에 1+1 이벤트도

사진제공 = 부스틱 서플라이

부스틱 서플라이가 달콤한 화이트 데이 선물을 추천한다.

부스틱 서플라이는 2014년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2016년 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브랜드로,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로렉스사의 서브마리너, 지엠티마스터, 요트마스터의 베젤 디자인을 모티브로 반지에 접목하여 독창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조합을 선보인다.

부스틱 서플라이는 트렌디함을 잊지 않으면서 기존 패션 디자인을 재해석하는 컨셉을 모티브로 하며, 모든 제품은 일본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2차에 걸친 엄격한 검품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 화이트데이 앵콜 이벤트 제품은 레드와 화이트 색상의 조합으로 기존 개당 40만원대 제품을 커플링 1+1 이벤트로 21만원대에 판매하며 재작년 화이트데이 한정판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와 요청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 제품은 실버 925에 18K 화이트골드를 플레이팅한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커플링이다.

이외에도 부스틱서플라이의 20~40만원대 시그니처 아이템들도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추천할만하다.

부스틱서플라이 귀걸이 제품은 Silver 925에 18K 화이트골드를 플레이팅하여, 변색에 강하며 부스틱 서플라이 시그니처링을 미니어처한 유니크한 이어링이며, 부스틱서플라이 네크리스는 Silver925에 18K 화이트골드를 2번 플레이팅하고 코팅을 더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남녀 모두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부스틱서플라이는 재미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창조성을 발휘하며 노력하고 있으며 고급스럽고 정교한 과정을 통해 높은 퀄리티 제품을 제공한다.

부스틱 서플라이는 EXO, 박재범, 산다라박, 세븐틴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들의 착용으로 화제가 되어 연예인 반지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개성 있고,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정교한 공정 과정을 자랑하는 핸드메이드 실버 주얼리 브랜드이다.

한편, 부스틱 서플라이 화이트데이 커플링은 공식 사이트(www.boosticsupply.co.kr)와, Wconcept, 무신사, 에이티브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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