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몬을 향한 애정을 담아 완성한 아트워크 가미된 제품 선봬

사진제공 = 밀레

밀레의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밀레 클래식(MILLET CLASSIC)’이 어제 무신사 스토어에서 한정으로 선보인 ‘밀레 클래식 X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 협업 컬렉션이 단 하루만에 완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첫 프로젝트로 밀레 클래식은 MCN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대표 게임 크리에이터이자 재치 있는 입담, 뛰어난 게임 실력으로 161만 명의 구독자와 ‘쁠몬’ 팬클럽을 보유한 ‘김블루’와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 밀레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어제 오후 6시 한정 발매된 ‘밀레 클래식 X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 협업 컬렉션은 발매와 동시에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5개 아이템이 상의 카테고리 랭킹 1~15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랭킹에서도 블랙 컬러의 서클 로고 후디는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협업 컬렉션 출시를 알리기 위한 영상은 노출 첫 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5위에 올랐고 12시간 동안 61만 여명이 시청했다.

‘밀레 클래식 X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 협업 컬렉션은 밀레 클래식의 시그니처 컬러에 김블루 팬클럽을 부르는 쁠몬을 향한 애정을 담아 완성한 아트워크가 가미됐다.

밀레 클래식은 100여년 알파니즘의 역사와 함께해온 밀레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로, 밀레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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