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스윙폼으로 실제 프로 선수 같은 자태 뽐내

사진제공 =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지난 시즌 후원선수 도합 11승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달성한 한세엠케이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오늘 2020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3년 연속 모델로 활약하는 유연석은 완벽한 스윙폼으로 실제 프로 선수와 같은 자태를 뽐낸다. 유연석은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tvN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연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신제품은 한층 강화된 퍼포먼스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통기성 좋은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스트레치 소재로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탄소섬유 도전사 원단을 적용, 미세먼지까지 막아주는 프로텍트 기능을 더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은 막강한 기능성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을 자랑한다”며 “후원선수들의 역대급 성적이 말해주듯 실제 필드 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완벽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TOUR)의 김시우 프로, 한국프로골프(KPGA) 김대현 프로 등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남성 선수까지 후원 영역을 대폭 확대, 총 12명의 선수가 PGA TOUR & LPGA 골프웨어를 입고 특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좋은 옷이 최고의 성적을 만든다’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이번 시즌 또 한번 ‘우승룩’으로서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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